
장원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다양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초콜릿)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각종 디저트가 한가득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컵에 담긴 딸기·피스타치오 디저트부터 하트 모양 초콜릿 쿠키까지, 테이블 위를 가득 채운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장원영이 올린 사진 속 디저트는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쫀쿠’였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쫀쿠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섞은 속을 코코아 가루가 들어간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개당 5000원에서 많게는 1만 원에 달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원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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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열풍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최근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가 한국을 강타하고 있다’는 보도를 통해 한국의 디저트 트렌드를 조명했다. BBC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지난해 9월 SNS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K-팝 스타의 영향력이 식문화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짚었다.
사진=장원영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