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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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수입 얼마길래...추성훈 "소속사에서 돈 제일 많이 벌어" (유퀴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9 06:20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추성훈이 김동현의 수입을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추성훈과 김동현의 등장에 "요즘 대한민국을 웃기는 남자들 아니냐. 요즘 많이 바쁘시지 않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이것저것 도전하고 있다. 새 예능 할 때 많이 불러주시더라"고 했다. 

김동현도 "'피지컬 아시아' 출연 이후로 해외팬이 많아졌다. 몽골에 갔는데 전부 다 알아보시더라. 몽골 뉴스에도 초대되어서 출연했다"고 했고, 이에 추성훈은 "제가 시즌1에 나와서 화제가 됐기 때문에 동현이도 잘된 것"이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추성훈에게 "'아저씨 무시하지마'가 진짜 아저씨들한테 힘이 됐다"고 했고, 추성훈은 "또래 친구들이 다 힘이 없다. 일어나자마자 힘들어 한다. 저도 뭔지 안다. 나이는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또래 친구들에게 파이팅을 주기 위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유튜브를 시작한지 1년만에 구독자수 200만 명을 돌파한 추성훈에게 질투(?)를 하면서 "사실 형이 한 번 망했었다. '추추TV'라고 있었는데, 이제는 검색도 안된다. 지금 유튜브 제작진이 형의 매력을 잘 발견해서 만들어주시는거다.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형을 20년을 알았다. 식습관이 사자다. 그런데 유튜브에서 크림빵을 먹더라. 너무 충격이었다"고 했고, 추성훈은 "빵을 아예 안 먹지는 않는다. 가끔씩 먹는데 그 때가 그 날이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동현의 공격에 추성훈 역시 "김동현도 유튜브에서는 동생들을 잘 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 챙긴다. 그리고 돈도 엄청 많으면서 없는 척을 한다. 같은 소속사니까 얼마를 버는지 아는데, 동현이가 제일 많이 번다"고 말해 김동현을 당황시켰다. 

이어 추성훈은 "돈도 많으면서 동생들 밥 사줄 때 저렴한 곳만 하더라. 동생들이 불쌍하더라"고 덧붙였고, 김동현은 "저는 그 동생들을 매일 본다. 특별한 날에는 좋은 곳에 데려간다"고 억울해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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