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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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유튜버, 잠든 사이 사망했다…향년 51세 [엑's 해외이슈]

기사입력 2026.01.28 18:54 / 기사수정 2026.01.28 18:5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국 유명 유튜버 아담 더 우(Adam the Woo)의 사인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애덤 더 우는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1세.

애덤 더 우의 아버지는 SNS에 "아들이 동맥경화 및 고혈압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었다"면서 "잠든 사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미처 알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건강 문제로 인해 평온하게 잠든 사이 세상을 떠났다. 사랑하는 아들이자 많은 이들의 친구였던 이를 기억해달라"고 전했다.

애덤 더 우는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나 범죄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애덤 더 우는 폐쇄된 테마파크, 영화·드라마 촬영지, 기이한 로드사이드 명소 등을 탐방하는 브이로그로 얼굴을 알렸다. 첫 채널 40만 명, 두 번째 채널 7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으며, 특히 디즈니월드와 디즈니랜드 콘텐츠로 유명했다. 

사진 = 애덤 더 우 유튜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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