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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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오늘(27일) 판결 나온다

기사입력 2026.01.27 08:12

엑스포츠뉴스DB. 박지윤, 최동석
엑스포츠뉴스DB. 박지윤, 최동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의 상간 맞소송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오늘 나온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최동석이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동일 취지의 소송에 대한 판결을 이날 선고한다.

앞서 두 사람은 이혼 절차와 함께 상간 관련 맞소송을 진행해왔다. 해당 소송은 박지윤이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추가 제기하며 본격화됐고, 이후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두 사건을 병합해 심리했으며, 지난 11월 변론을 종결한 바 있다.

양측은 소송 과정에서 모두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다. 최동석 측은 “결혼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전혀 없었으며, 사실무근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 중은 물론 이후 소송 과정에서도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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