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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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공개 원했다…"연락처 묻는 男 많아" (사랑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7 07:35

이승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류시원이 아내를 방송에서 공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이 등장했다. 

이날 윤정수는 류시원과 아내 이아영을 만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윤정수는 결혼식 방송 이후 상황을 언급하며 "결혼식이 공개된 뒤 제수씨 관련 기사가 가장 많이 나왔다. 공개되는 날 걱정이 컸다"고 말했다.

이에 이아영은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당시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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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역시 아내를 공개하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사실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며 "아내가 혼자 외출하면 연락처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많다. 걱정은 안 되지만, 그만큼 많다 보니 신경이 쓰이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류시원은 "내가 91학번인데, 아내는 91년생이다. 내가 데뷔했을 때 아내는 세 살이었다"며 웃지 못할 현실을 전했다. 

또한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장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이 차도 있고, 이혼 경험도 있고, 장인·장모님과 나이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진심으로 말씀드렸다"고 회상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아영 씨는 결혼을 선택하며 커리어적으로도 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 준비 당시 대형 학원으로부터 7년 장기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이를 포기하고 류시원과의 결혼을 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류시원은 "나를 선택해준 게 늘 고맙고 미안하다"며 "혹시 나 때문에 아내가 좋은 기회를 놓친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결혼 생활 내내 남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서 남편으로서 아내가 더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돕고 싶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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