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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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논란·의혹의 7개월…'전국민 반대' 끝 "5월 결혼" 전격 발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6 15:00

문원, 신지
문원, 신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많은 논란 끝에 문원과 결혼한다. 

26일 신지는 친필 편지를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문원과 5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하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 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지
신지


지난해 6월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코요태 활동으로 바쁜 일정이 예정돼 있던 그는 결혼에 앞서 웨딩 촬영을 먼저 진행했다.

이후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 영상이 올라왔다. 신지는 당시 예비 신랑 문원을 두 사람에게 소개시키며 문원이 딸이 있는 돌싱임을 밝혔다.

문원은 "사실 한 번 결혼을 했었다.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라며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그러면서 "(신지의) 남자친구로서 약혼자로서 많은 분들이 (저를) 알게 되셨다.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며 "이 친구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실수 안 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더라"라고 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문원의 부동산 사기 영업 의혹, 군대 폭력 이혹 등 과거에 대한 다양한 의혹들이 제기됐다. 문원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는 것과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인정했지만 그 외의 것은 모두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혹이 깊어지자 신지 소속사 측은 대신해 문원의 태도에 대해 사과하고 부동산, 학창시절 군 복무, 이혼 및 양다리 등에 대해 의혹 확인에 나섰고 과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해 일단락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신지 역시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코요태 활동을 마친 신지는 문원과 함께하는 일상을 소소하게 공개했고, 신혼집이 될 3층 단독주택을 손수 가꾸는 근황을 보여줬다. 지난 11월에는 장영란의 유튜브에서 "이미 결혼 날짜를 잡았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지의 결혼식 발표에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잘 살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등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신지,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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