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S.E.S. 슈가 과거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연예인의 일화를 전했다.
최근 슈의 유튜브 채널에는 '슈 내돈내산 겨울 모자 추천 TOP3|모자 보니 생각난 연예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 = S.E.S. 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 슈 유튜브 채널
영상 속 슈는 엄청난 양의 모자를 자랑하면서 보관 방법 등 남다른 애정과 철학을 설명했다. 그러더니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라고 말을 꺼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거 S.E.S.로 활동했을 당시를 떠올린 슈는 "진짜 예전에 해외 촬영이 있어서 미국에 도착을 했다.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입국 심사대에서 '여기 다 막아!' 영어로 이러더라"며 "방송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이 몇 명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이어 그는 "비자가 문제였는지 모든게 멈췄다. 스태프들은 빠지고 연예인들만 뒤로 있었다. '무슨 일이지?' 했더니 통과 못한 사람들을 검사하는 방이 있더라. 연예인들이 다 거기에 갔다"며 그중 챙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썼던 A씨를 언급했다.
당시 모자와 선글라스를 벗으라는 직원의 지시에 A씨는 다리를 꼰 채 "What?", "Why?"라며 불응했고, 이에 결국 독방으로 끌려갔다고.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계속해서 슈는 "A씨가 독방으로 끌려갔다. 그래서 무슨 상황인지 봤더니 여기에서 바로 한국으로 가라고 하더라. 독방에서도 난리가 났더라. 신발 던지고 CCTV로 계속 찍고 있는지 보더라. 저러면 안되는데"라고
사진 =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