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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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채널 거쳐 KBS입사' 전현무, 일부러 뉴스 못하는 척했다..."예능하고 싶어서"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6 06:15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예능을 못할까 뉴스를 못하는 척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아나운서 시절 뉴스를 못하는 척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과 함께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을 만났다. 
 
이상철은 매력 어필을 해보라는 얘기에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시작으로 박기량 성우 성대모사, 만화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심수현은 혀를 코에 닿게 하는 개인기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웅은 박효진 순서가 되자 "뉴진스 민지가 떠오른다. 다방면 활약이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효진은 귤을 신기하게 까는 것으로 매력을 보여주겠다더니 귤 껍질을 코끼리, 달팽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신입 아나운서들은 합평회 자리로 이동했다. 합평회에는 박주아 부장, 김희수 부장, 윤수영 팀장, 김솔희 팀장, 박지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막내였던 허유원과 박철규도 후배들을 평가하기 위해 선배들 옆에 앉았다.



엄지인은 신입 아나운서들의 영상 합평회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박효진의 영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박효진의 영상을 본 후 "무슨 얘기 했는지 모르겠고 임팩트가 없다"는 평가를 했다.

엄지인은 박효진에게 "혼자 아침 방송 같았다. 톤이 안 맞았다", "시선 처리가 어색하다"고 지적을 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시절 합평회 때 어떤 부분을 지적 받았었는지 MC들이 궁금해 하자 "진중함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전현무는 "사실 뉴스를 잘하면 예능을 못할까봐 그랬다. 그때 뉴스를 4, 5개씩 했다. 날 뉴스 쪽으로 뺄까봐 더 못하는 척 했다"고 털어놨다.

박효진은 목소리 톤 지적과 더불어 올드해 보인다는 지적도 받았다.



박효진에 이어 이상철의 영상이 공개됐고 남현종은 질문자로서 응답자보다 말이 많았던 부분을 꼬집었다.
 
한상권 실장은 이상철의 행사 톤 목소리를 지적했다. 전현무는 이상철을 두고 "진웅이 초창기를 보는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심수현의 영상에서는 심수현이 시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희수는 "낙제점이 아니었나 싶다"고 혹평을 했다. 특히 엄지인과 박지현은 "로봇 같았다", "AI아나운서 같았다"는 평가를 했다.
 
심수현은 인터뷰 자리를 통해 타당한 지적이었지만 로봇 같다는 말은 상처가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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