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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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커 의혹' 조유식♡곽민경, "퇴소당할 줄"…'환연4' 회상에 울컥, 이제야 밝힌다 (에스콰이어)

기사입력 2026.01.22 18:03 / 기사수정 2026.01.22 18:03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 곽민경.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 곽민경.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환승연애4' 장기연애 커플이었던 유식과 민경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에는 '여러분! 저희가 직접 환승연애 4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유식과 민경은 평창동 '환승연애4' 하우스를 회상했다.



유식은 '환승연애4'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그는 "살면서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어서 첫 입주 큐카드를 봤을 때 (X를) 들키면 퇴소당할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대화를 최대한 말 안하려고 노력했다. 걸리면 진짜 퇴소당하는구나 하면서 평창동 있던 초반에"라더니 갑자기 하늘을 보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유식은 "갑자기 눈물 난다"며 "그래서 초반에는 그거 때문에 대화를 좀 (못했다). 퇴소 당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안 당하더라"고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민경은 "유식과 전공이 겹쳐 말 못하는 상황이었다. 사소한 것부터 숨기려고 노력했다"며 "걸음걸이에서 혹시 티가 날까봐 디테일하게 걷는 것도 교정해서 걸으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 남자들끼리 모여 이야기할 때 운동, 무용 이야기 나오면 아무 이야기 안 하려고 노력했다"며 X를 들키지 않기 위한 노력을 덧붙였다.

한편, 티빙 '환승연애4'는 21일 최종회를 공개했다. 최종 선택이 공개된 가운데, 8년 장기 연애를 했던 조유식과 곽민경은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으나 두 사람의 SNS 행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바탕으로 '현커(현실커플)' 설이 불거진 상황이다.

사진 = ESQUIRE Korea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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