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록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강록이 국숫집 오픈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최강이 되는 기록, 최강록...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등장해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식당 오픈 계획을 묻자 최강록은 "지금 식당을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난 후에 할 여건이 되면 식당을 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힘이 많이 없어서, 중년이 됐을 때 어떤 음식을 할까 생각을 했을 때 제 머릿속에 '국수'가 있다. 국숫집을 하면서 늙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최강록은 지난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으나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시즌2에 재도전해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그는 "시즌1 때는 그렇게 오랫동안 머물지 못했어서 제가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데, 시즌2는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다. 열심히 뛸 수 있게 짜여진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재밌게 열심히 뛰어다녔던 기억이 남아 있다"고 돌아봤다.
한편 최강록은 과거 '136길 육미', '네오' 등을 운영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업장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운영했던 식당 네오는 '흑백요리사' 시즌1 이후 예약자 2만명이 몰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