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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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콘서트 사회 인연…"류시원이 오작교" 깜짝 고백 (사랑꾼)

기사입력 2026.01.20 10:01 / 기사수정 2026.01.20 10:01

이승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의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며 숨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준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자연스럽게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과거 인연까지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김국진은 류시원을 언급하며 "류시원은 제 중학교 후배다. 반포중학교 출신"이라며 친분을 먼저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에 강수지가 콘서트를 할 때 게스트가 늘 두 명 정도였다"며 "그때 항상 나와 류시원이 무대에 올랐다"고 회상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에 강수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류시원 씨도 두 번 정도 나왔고, 김국진 씨도 두 번 정도 게스트로 함께했다"고 당시를 인정했다. 

개그우먼 정이랑이 "그럼 김국진 선배님은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하셨냐"고 묻자, 강수지는 웃으며 "토크도 하고, 시원이랑 노래도 같이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국진은 옛 기억이 떠오른 듯 "수지가 콘서트를 준비할 때마다 꼭 나한테 먼저 연락을 했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강수지는 다소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그래"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 과정에서 류시원이 두 사람의 인연을 자연스럽게 이어준 '오작교' 역할을 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밝혀졌다.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와 정이랑은 "아, 짜증 나"라며 "이미 연분이 다 있었네"라고 농담 섞인 질투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랜 지인 관계를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에 부부 동반으로 출연하며, 여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TV조선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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