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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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 부모 앞 울컥…홍콩여행 풀코스 대접에 "딸 된 것 같아" (노필터티비)

기사입력 2026.01.19 08:58 / 기사수정 2026.01.19 08:58

김나영 채널 캡처.
김나영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마이큐 부모의 따뜻한 진심에 눈물을 보였다. 

1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어른 6명 어린이 4명! 3대가 함께한 나영이네 홍콩 대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내일은 여행을 떠난다. 이렇게 여행 떠나기 전에 긴장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이런 일이 저한테 일어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마이큐 부모님이 결혼 선물로 홍콩 대가족 여행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홍콩에 도착한 가족들은 딤섬 맛집에서 첫 식사를 하고 딥워터베이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나영 채널 캡처.
김나영 채널 캡처.


다음 날 아침, 김나영은 "가족 여행 괜찮은 것 같다. 나쁘지 않다.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며 "어머니 아버지가 체크인도 해주시고 메뉴도 다 선택해주시고 코스도 다 짜주시고 계산도 다 해주시니까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 받기만 하는 여행"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김나영은 "눈물나려고 한다"며 시부모의 정성에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마이큐는 "우리를 돌봐주시는 게 느껴진다. 나도 우리 엄마 아빠가 이런 적은 없었다. 나영이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걸 기뻐하면서 해주고 싶은 게 느껴지더라. 나도 감사하고 되게 기뻤다"고 얘기했다. 

김나영은 "그동안 엄마로서 되게 오래 살았는데 자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딸이 된 것 같은 느낌. 딸 체험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마이큐는 "부모님도 이 날을 꿈꿔오신 것 같다. 이런 순간이 우리 인생에서 또 언제 있겠나.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돌아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잘해드리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나영 채널 캡처.
김나영 채널 캡처.


셋째 날에는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김나영은 "홍콩여행 와서 어머니 아버지가 체크인도 다 해주시고 체크아웃도 해주시고 계산도 해주시고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고, 마이큐 아버지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가족을 위해서"라며 인자하게 웃었다.

또 김나영이 "엄마로 오랫동안 살다가 자녀가 된 것 같다"고 고백하자, 마이큐 아버지는 "자녀가 아니라 자녀가 됐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면 된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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