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영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지영은 "동물원 탈출한 과나코 아닙니까. 아니, 원래 임신하면 두통이 있나요? 머리가 두쪽으로 쪼개질 것 같아서 무척이나 당황한 밤입니다.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던데 괜히 또 찝찝해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 모자를 눌러쓴 채 밤 산책 중인 김지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영 SNS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을 발표하며 주목 받았다.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까지 함께 알린 김지영은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과 웨딩 화보, 임신 테스트기, 아기 신발 사진을 공개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사진 = 김지영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