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추성훈이 가방 공개와 함께 자신의 다이아 반지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장영란의 로망을 반영한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 한옥 집 공개에 이어,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절벽 뷰 한옥집을 만끽하던 '당일배송' 멤버들은 마당 꾸미기를 위해 몸을 일으켰다. 생각보다 큰 짐, 심지어는 절구의 등장에 '당일배송' 멤버들은 온갖 힘을 써 봤지만 결국 이동에 실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큰 짐에 끙끙거리던 멤버들에게 '테토남'의 정석 추성훈이 등장했다. 추성훈의 등장에 장영란은 "실물 보니까 너무 멋있으시다. 처음 본다"며 감탄했고, 가비는 "휴양지에서 뵌 적 있다. 너무 멋있는 분이 오셔서 저도 모르게 인사했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과거 드라마 카메오로 등장했던 추성훈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10년도 넘었다"며 추성훈과의 추억을 회상했고, 장영란은 "힘 쓸 일이 많아 가지고 부탁 좀 드리겠다"며 인사 도중 절구 이동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힘에 '당일배송' 멤버 네 명이 힘을 써도 움직이지 않던 절구는 마치 플라스틱 절구마냥 손쉽게 움직였다.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며 "역시 다르다. 진짜 든든하다"고 칭찬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절구를 이동한 후, '당일배송' 멤버들은 추성훈이 바리바리 싸들고 온 짐에 관심을 가졌다. 추성훈은 멤버들을 위해 고기를 사 왔다고 밝히고는 칼 없이 포장된 안동 한우 고기 상자를 뜯으며 '테토남'의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이어 추성훈은 자신의 가방 내부를 공개하는 '인 마이 백'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검정 가디건에 이어 여러 선글라스를 공개한 추성훈의 손에 시선을 고정하더니, "이거는 진짜 다이아냐"며 팔찌와 반지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진짜 다이아가 맞다"고 밝히며 반지를 체험해 보고 싶다고 요청한 가비에게 흔쾌히 반지를 내 주었고, 가비는 "내가 본 남자 가방 중에 제일 재미있다"고 감탄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