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시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재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빠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과 재시가 함께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전시 포스터를 들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네이비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재시의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 작품 앞에 자연스럽게 선 그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걸그룹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국 딸 재시 계정 캡처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네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재시는 2007년생이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에는 만 15세 최연소 나이로 밴쿠버 패션쇼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엄마 이수진은 재시가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패션학교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뉴욕 맨해든 공립예술대학인 FIT 패션학교는 마이클 코어스, 니키 힐튼, 캘빈 클라인 등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사진=재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