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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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차세대 게이밍 레이싱 페달 'RS 페달' 국내 출시

기사입력 2026.01.08 16: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로지텍이 'RS 페달'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8일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은 차세대 게이밍 레이싱 페달 'RS 페달(RS Pedals)'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RS 페달'은 심레이서를 겨냥한 고성능 페달로, 견고한 스틸 프레임, 정밀 센서, 안정적인 콘트롤, 합리적 가격대 등을 내세운 기기다.

핵심 기능으로는 로드 셀 브레이크(Load Cell Brake)가 있다. 이는 페달 이동 거리가 아닌 가해지는 힘을 측정하는 압력 감응식 구조를 적용해 제동 감각을 구현했다. 최대 감지 파워는 75kg. 더불어 댐퍼(Damper)와 스페이서(Spacer) 조합으로 제동 강도와 페달 감각 조정도 지원한다.

가속 페달에는 비접촉 방식의 홀 효과 액셀러레이터(Hall Effect Accelerator)를 적용했다. 이는 자기장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 기반으로 설계해 정밀도와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대형 고무 그립과 카펫 그립도 적용했다. 이용자는 벽 지지대를 활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확장성도 강조했다. 이용자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간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로드 셀의 힘과 페달 반응 곡선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호환성도 갖췄다. 이용자는 PRO 레이싱 휠 및 RS50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특히, 레이싱 어댑터(Racing Adapter)를 활용하면 G29, G923 등 G 시리즈 휠과도 호환된다.

조정훈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RS 페달은 더 정교한 컨트롤과 탄탄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심레이싱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제품"이라며 "로지텍은 앞으로도 다양한 레이싱 환경과 게이머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기어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로지텍은 최근 'RS50' 출시를 통해 게이밍 레이싱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사진 = 로지텍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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