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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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故이순재 떠올렸다 "돌아가시기 전 하신 말씀은…" 뭉클 (옥문아)

기사입력 2026.01.08 09:58 / 기사수정 2026.01.08 09:58

이승민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김영옥이 故이순재를 회상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에서 아들로 호흡을 맞췄던 故이순재를 회상한다. 30대 시절부터 할머니 역을 많이 맡았던 김영옥은 자신보다 3살 더 많은 故이순재와 모자 지간으로 출연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故이순재를 추억하며 연기에 인생을 걸었던 그의 연기 열정을 극찬한다.

김영옥은 "(故이순재는) 연기에 모든 것을 건 사람이다. 돌아가시기 전 '하고 싶은 것은 없냐' 여쭤봤더니 '연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다"라며 故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려 옥탑방MC들마저 뭉클하게 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한편, 하희라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을 빼닮아 '수종화'된 자녀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진심인 최수종의 DNA를 두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하희라에게 꾸준히 이벤트를 해준다고 밝힌 힌다. 

하희라는 "아이들은 아빠에게 1번이 엄마인 것을 안다"라며 최수종을 따라 자신을 챙겨주는 두 아이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최근 생일을 맞이한 하희라는 두 자녀의 생일 축하 이벤트와 손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옥탑방 MC들은 "현실에 없는 얘기 아니야?"라며 놀라워 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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