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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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심각한 탈모 포착…맘고생 심했나 "휑하다" 인정 (극한84)

기사입력 2026.01.04 22:11 / 기사수정 2026.01.04 22:11

MBC '극한84'.
MBC '극한8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기안84가 극악의 몸 상태에서도 마라톤을 진행한 가운데, 탈모 의혹에 휩싸였다.

4일 방송된 MBC '극한84'에서는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계속 마라톤을 진행하며 괴로워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안84는 전날 음주의 여파로 숙취에 허덕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마라톤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간중간 구비된 물과 간식들, 러너들을 위해 분무기를 뿌려주는 시민들의 응원을 받은 그는 부스에 들러 음료와 물로 수분을 보충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곽범은 "형 이쪽 머리가 좀 없다"고 짚었다.



휑하게 두피가 드러난 옆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기안84는 "숱가위가 있다. 제 방 화장실에 숱가이와 일반 커팅 가위가 있다. 숱가위로 많이 치면 저렇게 된다"고 강조하며 탈모설에 대해 해명했다.

유세윤은 이에 "이쪽이 좀 비었다"며 다시 한 번 기안84를 놀렸고, 기안84는 결국 "좀 휑하기는 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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