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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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공식 선언' 임재범 "음악보다 소중한 딸…딸하고만 시간 보낸다" (뉴스룸)

기사입력 2026.01.04 19:25

'뉴스룸'에서 은퇴를 발표한 가수 임재범.
'뉴스룸'에서 은퇴를 발표한 가수 임재범.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임재범이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임재범이 초대석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임재범은 40년간 함께 한 음악에 대해 "음악으로 사랑과 인간관계를 배웠다. 절 살려주고 있는 오랜 친구다.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도 음악이 있었다. 얜 왜 안 떠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음악 다음으로 중요한 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망설임 없이 "음악보다 중요한 건 제 딸이다. 딸이 가장 소중하다"고 답했다.



평소에도 딸과 시간을 보낸다는 임재범은 "딸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친구가 없어 밖에 나가는 일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일 외에는 제 딸과 집에서 항상 같이 이야기하고 놀고 음악을 듣는다 딸이 재밌고 행복해서 웃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여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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