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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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도와주세요"…김정임, 피싱사이트 접속 피해 호소

기사입력 2026.01.01 09:45

김정임 SNS
김정임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피싱사이트에 접속하는 피해를 입었다. 

김정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저 도와주세요. 단 인친님들은 저 계정에서 오는 링크를 절대 누르지 마세요. 2023년부터 공구하자고 DM을 보내오던 계정이라 의심 없이 눌러버렸어요. 저 어떻게 해야해요"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일단.. 은행 신고해서 통장만 다 묶었는데.. 진짜 이런 급한 신고 상황에 전화 30분 잡고 있는 은행.. 진짜 미치는 줄"이라고 덧붙이며 현 상황을 전했다. 

더불어 김정임은 "넘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이 계정에서 오는 DM 조심하세요"라며 한 누리꾼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누리꾼은 "저기 네이버 카페에 유출된 거 빨리 조치하셔야 할 것 같아요"라고 김정임에게 한 링크를 보냈고, 김정임은 피싱사이트임을 모른 채 로그인까지 했다. 그는 "저 비번 눌렀는데 어찌해야 되나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저에게 23년부터 줄기세포 화장품을 만들자고 DM을 보내고 있어서 의심을 못했어요. 조심 또 조심"이라며 의심 없이 피싱사이트에 접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정임은 남편 홍성흔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정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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