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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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이해 못할 충격 인사!…EPL 경험 '0'인데 강등권 토트넘 임시감독+데뷔전은 북런던 더비→투도르 부임, 대체 누구? [오피셜]

기사입력 2026.02.15 00:00 / 기사수정 2026.02.15 01:35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토트넘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토트넘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 추락 위기 속에서 결국 소방수를 불렀다.

토트넘이 공식 발표를 통해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며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만큼 상황은 긴박하다.

토트넘은 직전 리그 경기 패배 이후 리그 16위까지 추락했고 강등권과 승점 차도 크지 않은 위기 국면에 놓여 있었다.

투도르 감독 역시 부임 소감을 통해 위기 상황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 발표문에서 "중요한 시점에 이 클럽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내가 맡은 책임을 이해하고 있으며 초점은 분명하다. 경기력의 일관성을 높이고 매 경기 확신을 갖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스쿼드에는 강한 퀄리티가 존재하고, 이를 조직화하고 에너지를 불어넣어 빠르게 결과를 개선하는 것이 내 임무"라고 밝혔다.

구단 수뇌부 역시 단기 처방 효과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스포츠 디렉터 요한 랑게는 "투도르는 어려운 시점에 들어가 즉각적인 임팩트를 만들어낸 경험, 명확성, 강도를 갖춘 지도자"라며 "우리의 목표는 경기력 안정화, 스쿼드 잠재력 극대화, 그리고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영국 주요 언론들은 일제히 해당 소식을 전하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쏟아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번 선임을 두고 "강렬하고 공격적이며, 보는 재미가 있는 축구를 가져올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특히 그의 전술 색채에 주목했다. 마르세유 시절 현지를 취재했던 기자 조지 박솔은 "그의 스타일은 매우 강도 높다. 선수들은 엄청나게 많이 뛰어야 하고 압박과 활동량이 핵심"이라며 "팀에 전기 충격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기자 역시 "그는 '뛰지 않으면 출전하지 못한다'는 철학을 가진 감독"이라며 "마르세유 시절 3-5-2 전술을 꾸준히 사용했고 매우 역동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능이 있어도 활동량이 적은 선수는 기용하지 않았다. 농담처럼 '메시가 있어도 안 뛸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다만 현지 매체들은 투도르가 잉글랜드 경험이 없다는 점을 주요 변수로 짚었다.

크로아티아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그리스의 PAOK,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 이탈리아의 우디네세, 헬라스 베로나, 프랑스의 마르세유, 또 다시 이탈리아 라치오, 유벤투스 등 유럽 각국 리그를 두루 경험했다.

하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다. 압박 강도와 피지컬 경합이 강한 프리미어리그 특성상 투도르의 플레이 스타일이 리그에 적합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디언'은 이에 대해 "프리미어리그 경험 부족은 이미 불만이 쌓인 팬들에게 또 다른 우려 요소"라며 "1977년 이후 첫 강등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번 선임이 좋은 선택일지는 아직 의문"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또한 이번 선임은 시간을 버는 선택에 가깝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투도르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로 연장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번 선임은 어디까지나 시즌 종료까지 팀을 안정시키기 위한 한시적 '소방수' 성격이 짙다.

동시에 구단은 장기 프로젝트를 별도로 준비 중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차기 정식 감독 후보군에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그리고 과거 토트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투도르 감독이 과거처럼 단기 반등을 재현할 경우 이야기는 달라진다. 'BBC' 역시 "만약 좋은 흐름을 만든다면 장기 선임 여부는 흥미로운 딜레마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그는 라치오, 유벤투스 등에서 시즌 도중 부임해 성적 반등을 만든 이력이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로아티아 출신 지도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 선임을 알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사임을 발표한 지 3일 만이다. 토트넘은 14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이고르 투도르를 시즌 종료 시점까지 남자 1군 헤드코치로 선임했음을 기쁘게 확인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경기력 향상, 결과 창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순위 상승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합류한다. 조직력, 강도, 경쟁력을 팀에 불어넣는 것이 그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한 경기도 지휘봉을 잡은 적이 없어 구단 안팎에서 걱정이 크다. 연합뉴스


당장 일정이 굉장히 험난하다.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은 북런던 더비다. 상대는 리그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아스널이다.

준비 기간은 채 일주일도 되지 않는 가운데, 여기에 징계와 부상으로 결장 예정 선수도 적지 않아 전술 이식과 조직력 구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투도르의 유럽 각국에서 축적한 위기 관리 이력은 풍부하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없는 그가 강등권 문턱에서 투입된 '소방수'로서 실제 화재를 진압할지, 아니면 또 다른 실험으로 끝날지 토트넘의 잔여 시즌 향방은 이제 투도르에 달려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 연합뉴스 / SNS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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