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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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나영 촬영장에 ♥원빈 와 있었다…급히 자리 피해 '줄행랑' (주고받고)

기사입력 2026.02.15 00:05

이나영, 원빈 / 엑스포츠뉴스 DB
이나영, 원빈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등장(?)에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14일 '백은하의 주고받고' 채널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 | 백은하의 주고받고 [아너] Lee Nayou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너: 그녀들의 법정(아너)'으로 돌아온 배우 이나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조심스레 입장한 이나영은 남편 원빈의 판넬을 본 뒤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이에 백은하는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셨다. 원빈 씨가 함께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나영은 수줍게 인사를 건넨 뒤 빠르게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이나영은 "캐스팅이 저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평상시에도 이청아 씨와 정은채 씨를 예쁘면서도 멋있다고 생각을 해왔다"며 "세 명의 조합이 의외성이 있어서, 궁금하고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 대본 리딩을 할 때는 조심스러웠는데, 우리가 캐릭터상으로는 20년 지기 친구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 보니 이미 너무 친구인 거다. 서로 계속 잘 나오게끔 해주고 있더라. 점점 더 촬영장에서 말이 많아졌지만, 애써야 하는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백은하의 주고받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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