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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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이 엄빠' 정숙♥상철, 28기 '청첩장 모임' 훈훈…"와줘서 고마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8 10:04 / 기사수정 2025.12.08 10:04

28기 정숙, 영호 SNS
28기 정숙, 영호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과 상철 커플이 청첩장 모임을 가졌다.

7일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출신 28기 정숙은 소셜 계정을 통해 청첩장 모임을 가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와줘서 고마워 옥영호"라며 옥순, 영호가 받은 청첩장 사진을 공유하기도. '나는 솔로' 방송 화면을 깨알 같이 활용한 청첩장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그는 "따뜻한 공간. 따뜻한 마음. 다들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했다. 방송이 마무리된 후에도 여전한 의리를 자랑하는 28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 정숙은 같은 기수 상철과 현실 커플로 발전한 뒤,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2세 '나솔이'까지 얻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8일 하우스웨딩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28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28기 정숙, 영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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