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12.07 15:1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청자룩'이라는 반응을 얻은 패션에 대해 해명했다.
7일 성시경은 개인 계정에 "알았으니까 그만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패션 잘 모르고 일본 쪽 담당자가 화려한 걸 고른데다 자켓이 타이트해서 벗었더니... 다음엔 조선백자로 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성시경은 펄감이 자르르한 청록색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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