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이지아. 사진=이지아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이지아가 미국 LA로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지아는 자신의 계정에 미국에서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LA 길거리에서 레깅스와 크롭티를 입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47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아가 LA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해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지아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기념품 가게에 방문해 머리띠와 모자를 착용해보는 모습이 담겼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한 이지아. 사진=이지아 SNS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가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 "미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라", "머리띠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이지아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이지아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