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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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절친 싸이와 불화 솔직 고백 "전화 걸어 화해했지만 만나진 않는다, '고맙다'고" 

기사입력 2025.11.30 17:5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싸이, 김장훈
엑스포츠뉴스DB. 싸이, 김장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절친이었던 싸이와의 불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와수x숲튽훈ㅣ하와수 '숲'체험 현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명수는 김장훈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 물어보겠다. 싸이랑 싸웠지 않냐. 다 화해하고 잘 지내지?"라고 물었다. 

김장훈은 "내가 먼저 전화했다. 아주 옛날에 전화했더니 고맙다고 하더라. '형이 모자랐다'라고 말했다. '나는 네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언젠가 소주 한잔하자'라고 했다. 자주 연락하거나 보진 않는다"라며 "보진 않는데 그 당시에는 서로들 자기 입장만 생각하니까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하와수'
유튜브 채널 '하와수'


한편 두 사람은 2009년 함께 공연기획사를 설립해 합동 공연 '완타치'를 통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공연 연출 방식과 스태프 유출 문제 등을 둘러싸고 갈등이 불거지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장훈과 싸이는 약 11년간 두터운 우정을 쌓아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릴 만큼 가까운 사이였으나, 결국 2009년부터 3년간 이어진 ‘완타치’ 공연은 2011년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하와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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