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하늘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김하늘이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김하늘은 자신의 계정에 "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에는 김하늘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사진 속 김하늘은 책상에 앉아 보온병을 들고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은 김하늘은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또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하늘이 간식을 손가락으로 집은 채 활짝 웃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공개됐다. 김하늘의 앞에는 간식이 담긴 접시가 놓여 있다.
소소한 일상 속 청순함과 귀여운 면모가 모두 드러난 사진들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청순하다", "표정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김하늘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