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맥심 모델 출신 김우현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김우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예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현은 크롭톱과 니트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김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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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유로운 표정으로 무심하게 걸친 가디건을 벗어던지는 포즈를 선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롱 체인의 펜던트 목걸이를 더하며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매거진 맥심코리아 모델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153만 명의 SNS 팔로워를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현은 2018년 미국 맥심 본사가 전세계 9000명의 맥심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김우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