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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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연하♥' 류진, '땅부자' 장인과 돈독하네…애정 넘치는 찜질방 양머리 투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3 18:27 / 기사수정 2025.11.13 18:27

한채은 기자
류진과 장인. 사진=류진 SNS
류진과 장인. 사진=류진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배우 류진이 장인과 찜질방에 방문했다.

13일 류진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장인어른과 찜질방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진이 장인과 함께 찜질방에 방문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찜질방 복장을 하고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있다. 

사진=류진 SNS
사진=류진 SNS


또 이어진 사진에서는 찜질방에서 숯불로 고기를 구워먹는 류진과 장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류진은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이거저거 구워먹고... 지금도 좋지만 눈 쌓인 겨울에 온가족이 오면 좋을 거 같은... 그런 곳.."이라고 전했다. 

한편 류진은 7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그는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서는 강원도의 300평 카페를 소개하며 땅과 건물이 장인 소유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파주에 위치한 장인 소유의 1000평 밭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류진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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