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주리 SNS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넷째 아들의 유치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10일 정주리는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정주리가 올린 사진에서는 그의 넷째 아들 김도경 군의 유치원 원서 접수 결과가 공개됐다. 도경 군은 1희망 유치원에 선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선발 소식을 전하며 정주리는 "데헷~"이라는 짧은 글을 남겨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제이쓴 SNS
같은 날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아들이 1희망 유치원에 탈락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환장"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앞서 "유치원 입학설명회 투어 중인데 도대체 어딜 보내야 하는 겁니까"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건설업체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SNS, 제이쓴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