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우 SNS, '살림남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예비 아빠'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이민우는 개인 계정에 "First wash, full heart"(첫 세탁, 벅찬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민우는 건조대에 정성스럽게 널려 있는 아기 옷과 양말, 모자 등을 인증했다.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의 설렘과 따뜻한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민우 SNS.
앞서 이민우는 지난 7월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자신이 출연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예비신부 이아미를 최초 공개했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었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임신 소식을 알게 됐고,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까지 한 가족으로 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12월 출산을 고려해 내년 5월을 목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이민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