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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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첫 눈처럼 다가온 하트의 여왕'

기사입력 2025.11.07 11:52



(엑스포츠뉴스 성남, 고아라 기자) 배우 김지원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하트의 여왕’으로 돌아왔다.

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 ‘홀리데이 디바스 드림’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이 참석해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지원은 순백의 드레스에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함과 청초함이 공존하는 ‘화이트 뮤즈’의 정석을 보여줬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드레스는 그녀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담백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감성을 완성했다.

미소 속에서 빛나는 자신감은 김지원 특유의 고전적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냈다. 그녀의 비주얼은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원 '순백의 드레스 자태'
김지원 '순백의 드레스 자태'




김지원 '하트 키스'
김지원 '하트 키스'


김지원 '하트의 여왕'
김지원 '하트의 여왕'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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