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43
연예

'검사 남편♥' 한지혜, 표범 무늬로 화끈한 변신…걷기만 해도 화보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8 18:00 / 기사수정 2025.10.28 18:00

문채영 기자
표범 무늬 재킷을 착용한 한지혜. 사진=한지혜 계정
표범 무늬 재킷을 착용한 한지혜. 사진=한지혜 계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한지혜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28일 한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표범 무늬 재킷을 착용했다. 평소 우아하고 단아한 패션을 즐겨 입던 그의 모습과는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혜도 표범 무늬를 의식한 듯 다른 아이템은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했다.

거리를 걷는 한지혜. 사진=한지혜 계정
거리를 걷는 한지혜. 사진=한지혜 계정


한지혜는 과감한 패션을 선택했지만, 헤어와 메이크업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갈색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언제나처럼 그녀와 잘 어울린다. 특히 색조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이 그녀의 이목구비를 은은하게 강조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지혜는 유튜브 채널 '한지혜'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한지혜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