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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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선물 사양' 신념 깨졌다…"세상 하나뿐인 요가블럭" 못 참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1 18:41 / 기사수정 2025.10.21 18:41

(좌) 이효리 / (우) 이효리 요가원 SNS.
(좌) 이효리 / (우) 이효리 요가원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 수강생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21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SNS에는 수강생들의 수업 후기가 올라왔다.

이 가운데 한 수강생은 "아난다 쌤 수업을 듣게 되었다고 하니 남편이 선물로 드리라며 호두나무로 뚝딱뚝딱 세상에 하나뿐인 요가블럭을 만들어주었다"며 "원목이라 벽돌처럼 무거워서 요가블럭이 아니고 요가브릭 ㅎㅎ 효리쌤은 목침 같다고 하심"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 오픈 당시 선물과 협찬 제의가 쏟아지자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받겠습니다"라며 "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있는 수련실을 지향합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지난해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매입해 생활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자신의 요가 부캐 이름을 딴 '아난다' 요가원을 운영 중이며, 그는 평일 오전 6시 30분과 오전 8시 30분 수업을 맡고 있다.

사진=이효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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