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츄와 아이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츄(본명 김지우)가 오랜만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츄는 지난 6일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대기실에서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츄
그의 옆에서는 아이유(IU)가 볼하트를 해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전에도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아이유와 인증샷을 찍었던 츄는 '다시 생각해도 짜릿한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독사진을 추가하며 당시의 기분을 떠올렸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5세인 츄는 2017년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