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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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김희선, 러블리한 취향 듬뿍…눈부신 '올 핑크' 패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01 17:59 / 기사수정 2025.10.01 17:59

문채영 기자
김희선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사진=김희선 계정
김희선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사진=김희선 계정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희선이 귀여운 취향을 드러냈다.

1일 김희선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굵은 웨이브 머리와 연한 화장이 청순한 그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또렷한 그녀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김희선은 연분홍색 자켓으로 화사함을 강조했다. 그녀의 자켓 색과 비슷한 휴대전화 케이스로 러블리한 감성도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눈에 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희선의 손톱도 연한 분홍빛으로 빛나고 있다.

패션 센스를 발휘해 분홍색에 묻히지 않을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자켓 안에 받쳐 입어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은 김희선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1976년생 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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