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장다아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장다아는 자신의 계정에 "세라의 홈 스위트 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럭셔리한 배경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
사진 속 장다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미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임세라 보고 싶어", "너무 예쁘다", "여신님"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장다아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엄정화 분)의 과거이자 25년 전의 톱스타 임세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다아는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장다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