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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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정가은, 일 구하려 회사 찾아가기도…"나 써달라 얘기하려고" (원더가은)

기사입력 2025.09.15 19:02

한채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정가은이 일거리를 구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갔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ㅁㄴ김밥의 추억.. 가은 언니 대체 왜 갑자기 택시를 해요?ㅣ원더가은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정가은이 택시 기사로 일하며 손님을 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정가은이 모는 택시에 타게 된 소감을 밝힌 여성 손님은 자신의 직업이 출장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정가은이 손님에게 "정가은에 대해서 평소에 어떻게 생각했냐"고 묻자, 손님은 "예능에 게스트로 나오실 때마다 말을 똑부러지게 하셨던 기억이 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정가은은 "사실 되게 허당이다. 제가 엄청 잘난 척하는 걸 보셨나보다. 되게 허당인데 무식하게 열심히만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손님은 정가은에 대해 "얼굴만 봐도 엄청 좋으신 분 같았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정가은은 "연예인이 되기 전에 제가 찍고 싶었던 브랜드가 있었다. 거기서 저를 써주지 않았다. 나 써달라고 얘기하려고 회사에 찾아갔다"라며 과거 유명해지기 전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회사 앞까지 찾아갔지만 에이전시 실장님이 결국은 말려서 못하긴 했다. 그래도 저는 충분히 그럴 마음이 있었다. 왜 안 되냐. 나는 여기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라며 당시의 당찬 포부와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또 시청자들에게 "지금 일없으신 분들 (회사 등에) 찾아가세요. 찾아가서 일 달라고 이야기 하세요"라며 "잘하지만 기회가 오지 않거나 몰라서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계속 나를 어필하고 나를 써달라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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