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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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동연 여신의 일상…이래서 국민 러블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1 16:06 / 기사수정 2025.09.11 16:0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박보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민트 컬러 티셔츠에 레이스 베스트,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 박보영은 부채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작은 소품 하나도 러블리한 화보로 만들어내는 존재감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팬들은 "역시 박보영=러블리 그 자체", "동안미는 여전하다", "청순·발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으로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박보영 개인 채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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