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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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박한별, 자신 있을만했네…관리 따위 필요 없던 20대 미모 "풋풋하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11 12:01 / 기사수정 2025.09.11 14:2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한별이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되새겼다.

11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대 초반의 박한별. 풋풋하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시절 박한별의 청초한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싱그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햇살 아래 빛나는 피부와 소녀 같은 매력이 돋보였다.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서 과거 시절에 대해 "옛날에 관리 안한 거 알지 않냐. 밤에 그냥 다 먹고 자고, 관리라고는 해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미친듯이 관리해야 똑같다"라고 밝히며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만 40세이다. 

사진=박한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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