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장영란은 개인 계정에 "눈썹 휘날리게 바쁜 날. 바빠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반짝이는 올리브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가 장영란의 화려한 미소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귀엽고 장난스러운 포즈까지 소화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번의 눈 성형 사실을 고백한 바 있으며 아이라인 문신 제거 등 다양한 외모 고민을 구독자와 나눠왔다.
최근에는 홈쇼핑 매진 행렬을 이루며 홈쇼핑계에서도 활약 중이다.
사진=장영란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