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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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오늘도 새벽같이 요가원 출근…"수련 20분전 입장" 공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9 08: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수업 둘째날도 아침 일찍 출근했다. 

이효리는 9일 요가원 계정을 통해 "오늘부터는 수련 20분 전 입장할게요"라는 공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요가원 사진도 공개했다. 수강생들을 위해 매트를 미리 펼쳐둔 '요가원 원장' 이효리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오전 첫 수업을 앞두고 이른 시간부터 요가원에 출근, 오픈 준비를 한 것.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을 오픈했다. 9월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1회 수강권 가격은 3만5천 원이다. 이효리는 10월부터 정기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첫 수업 후에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쏟아졌다. 이효리는 수업 후 수강생들과 개업 떡을 나눠 먹고, 짧은 티타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아난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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