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9.07 14:2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푹 쉬면 다행이야'에 첫 출연,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무인도를 접수한다.
오는 8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64회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맑은 눈의 여배우' 최강희가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 붐, 미미, 허경환이 이들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최강희가 무인도에 처음으로 출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평소 집 밖에 잘 나가지 않는 ‘집순이’ 이미지로 알려진 최강희가 무인도까지 온 이유가 호기심을 자아낸 것. 특히 ‘안CEO’ 안정환은 “이 분을 섬에서 다 보네”라며 신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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