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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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고혹적 레드 드레스 '시선 집중'...사마귀도 반할 듯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4 16:48 / 기사수정 2025.09.04 16:48

한채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고현정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에서 미모를 뽐냈다. 

4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제작발표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제작발표회 참석에 앞서 하늘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제작발표회 당시 찍힌 고현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붉은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허리를 숙여 포스터에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끈이 달린 드레스를 입어 훤히 드러난 어깨와 목선이 관심을 끌었다. 

한편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고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이날 현장에는 변영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현정과 장동윤, 조성하, 이엘이 참석했다. 

고현정은 '사마귀'에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 역을 맡아 '사마귀'의 아들 역할을 맡은 장동윤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고현정 SNS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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