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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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오토바이에 푹…화려한 헬멧+민소매 입고 도로 질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4 09:19 / 기사수정 2025.09.04 09:1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오토바이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3일 자신의 계정에 "헬멧이 이쁘니 달리는 맛도 두 배"라며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2020년 바이크에 입문한 오정연은 2024년 모터사이클 선수로 데뷔해 주목 받는 등 꾸준히 오토바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한 영상 속 오정연은 화려한 헬멧을 착용하고 도심을 멋지게 달리고 있다.

흰색 민소매 톱과 블랙 팬츠로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한 오정연은 스포티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뽐내며 자유분방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2004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오정연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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