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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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장영란, ♥한의사 사로잡은 이유 알겠네...'초근접 셀카'에도 주름 걱정 NO

기사입력 2025.09.02 17:19 / 기사수정 2025.09.02 17:19

한채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장영란이 자신감 넘치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9월 맞이 #초근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이어 "사실 오늘이 9월인지도 몰랐다는. 왜케 시간이 빠른지. 시간아 천천히 가렴. 우리 9월도 잘 지내봐요. 행복과 행운이 넘쳐나는 9월 되시길요"라며 9월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다듬지 않은 채 옅은 화장으로 수수하지만 자연스러운 미모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피부결이 다 드러날 정도로 카메라와 가까이서 렌즈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초근접 셀카'를 통해 자신의 미모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나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초근접에도 빛나는 울 언니",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21년 한의사 남편 한창을 위해 400평 대의 한의원 개업을 도왔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한의원은 장영란이 집 담보 대출 등을 통해 22억의 빚을 냈으며 직접 행정 업무를 맡기도 했지만 결국 최근 병원을 양도했다고 전해졌다. 

사진=장영란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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