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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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채리나, ♥박용근 놀랄 파격 비키니…굴욕無 몸매 시선 잡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9 17:06 / 기사수정 2025.08.29 17:0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채리나가 제주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눈 뜨자마자. 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2일 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빛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에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채리나는 "넌 나의 행복이야"라는 문구가 담긴 그림책과 '세상의 이치'를 담은 시 구절을 공유하며, 잔잔한 감성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 생인 채리나는 1995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6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이자 NC다이노스 코치 박용근과 2016년 결혼했다. 

사진 = 채리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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