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3:43
연예

오하영 "야식 먹어도 타고난 늘씬함"... '성숙 막내' 포스 물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8 17:52 / 기사수정 2025.08.28 17:52

장주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하영이 한여름 밤에도 별처럼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다.

오하영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한여름 밤, 한여름 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오똑한 콧날과 주먹만 한 얼굴,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는 전신샷을 자랑하며 성숙미로 눈길을 끈다. 

성숙한 전신샷과 반대되는 귀여운 '판다' 키링은 에이핑크 막내로서 풋풋하고 귀여운 하영의 성격을 드러내는 듯 보인다.



에이핑크 멤버인 하영은 2011년에 데뷔해 벌써 데뷔 14주년을 맞은 고연차 걸그룹이지만, 사진 속 MZ 항공샷은 그녀가 96년생 30살의 어린 나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창문 밖 보이는 어둑어둑한 배경에도 빵을 고르고 있는 하영은 '야식빵'을 먹어도 타고나게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영의 여러 사진에 네티즌들은 "젤 예쁜 천사", "너무너무너무예쁘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이 소속돼 있는 그룹 에이핑크는 올해 4월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하고, 멤버들 또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팬들에게 끊임없이 근황을 전하는 중이다.

사진= 오하영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