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8.22 23:08 / 기사수정 2025.08.22 23:0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5라운드 14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2경기에서는 라이즈 그룹의 디플러스 기아(DK)와 DRX가 맞붙었다.
중요한 경기에서 패한 DRX는 플레이오프 경쟁에 부담을 안게 됐다. 경기 후 김상수 감독과 ‘스펀지’ 배영준이 소회를 전했다.
김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져서 아쉽고, 경기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며 “피드백을 통해 남은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스펀지’ 역시 “부족한 부분을 잘 피드백해 앞으로 더 잘해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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