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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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된 개리 아들 하오, 시선강탈 단발머리 "기르겠다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20 11: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개리와 아들 하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개리 아내 김세은 씨는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제주 그대로의 자연을 애정하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우리에게 딱이었던 여행 마지막 밤 ..낭만, 추억 가득"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 여행을 떠난 개리, 김세은 부부와 아들 하오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2017년생으로 올해 9살인 하오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스타일리시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세은 씨는 하오의 헤어스타일과 관련 "기르겠다고 한다"며 하오의 의견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개리는 10살 연하의 김세은 씨와 2017년 결혼, 같은해 득남했다. 

사진 = 개리 아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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